연예인 혼란의 한국축구 속 낭만의 k리그 한스푼...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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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48회 작성일 24-07-08 21:51본문
성적 부진에 허덕이던 K리그 인천에서 감독 경질 이라는 초강수를 둔다.
그리고 감독의 경질 전 마지막 경기에는 누구도 상상 못한 일이 펼쳐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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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에게 마지막 인사하는 조성환 감독, 그리고 그런 감독에게 박수쳐주는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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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무서운 인상이었던 조성환 감독의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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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선수 한명 한명 꼭 안아주는 따뜻한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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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레전드 용병 무고사의 감독에게 주는 마지막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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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장 이명주 오열...
K리그는 낭만이다.
+)요청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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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응원가 '인천은 나의 자존심'
(팀이 지거나 힘들때 부른다고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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