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지금까지 했던 게임들 후기(스압)[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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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기먹는스님 댓글 0건 조회 858회 작성일 23-12-12 00:27본문
어디까지나 매우 주관적이고 그때 느꼇던 감정들이 다 다르기때문에 객관성은 극도로 적음
지금 까지 했던 게임들이 좀 많아서 몇개 추려서 적어봄
게임하면서 인상 깊었던 브금도 달아놨으니 궁금하면 들어보셈
다크소울2 스콜라 59시간 ★★
멋진 배경과 매력있는 장비들 그에 준하는 멋진외형이 많아서 장비 입는 맛이 쏠쏠함
무기들도 잘 조합하면 공격모션이 변화하기 때문에 조합하는 맛이 있음
이 게임의 매력을 알게된다면 좋은게임이 될 가능성이 있지만
불합리함이 가득담긴 악명높은 필드와 그에 비해 매력없는 보스들이 즐비함
소울시리즈 특유의 불친절한 스토리 진행방식 때문에 게임자체에 흥미를 느끼기 어려울 가능성이 매우 높음
소울류 입문작으로 절대 비추천
자신이 인내심이 강하고 불합리한 상황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추천함
"용철쌍특대검의 뽕맛은 좋았다"
다크소울3 397시간 ★★★★★
소울시리즈 중에 최고 명작이라고 생각하고 내가 소울뽕에 취하게된 게임
현실적인 전투스타일에 기막힌 배경과 멋진 보스들 입체적인 npc까지
어둡고 침침하며 깊디 깊은 지하에서 헤쳐나와 영롱한 보름달을 바라볼때의 감정을 잊을수 없는 게임
게임시작부터 웅장하게 만드는 음악들까지 정말 최고의 작품
엘든링이 대중음악이라면 소3는 클래식이다
그러나 소울시리즈 특유의 불친절한 스토리텔링 때문에 게임에 몰입을 못할 가능성이 높음
흔히 프롬뇌라고 곳곳에 흩어져 있는 스토리 퍼즐들을 모아 곱 십으면서 진행하다가 생각했던게 맞았을 경우
엄청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데 여기까지 도달과정이 너무 길다
개인이 흥미를 느껴서 스토리 관련으로 뒤져보지 않는 이상 별로인 게임이 될 가능성이 꽤 높다
개발사의 기술력이 부족해서21:9 지원 안함 와이드 모니터인 사람은 엄청 불편함
개발사가 콘솔베이스로 게임을 만들기 때문에 pc나 키마로 플레이 할 경우 불편함을 느낄수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을 추천하고 싶은 이유
좇되는 게임이라서
소울에 입문하고 싶은데 만약 선형적인 진행방식을 선호한다면 엘든링보다 소3를 추천함
"아아.. 화방녀... 습하..."
P의 거짓 32시간 ★★★★☆
개인적으로 소울라이크 작품중 최고의 작품
전통적인 소울에 자신들의 맛과 향을 잘 첨가한 게임
직접적인 스토리 진행방식으로 몰입하기 쉬우며 환경적으로도 곳곳에 뿌려져 있어서 각각의 스토리텔링의 매력을 느낄수 있음
현실적인 전투스타일에 스타일리쉬함이 있어서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다른 맛이 느껴지기도함
리전암이나 퍼펙트가드등 여러요소들을 이용해서 전투 순간순간 조합에 맞춰서 적을 공략하는 재미가 있음
그래픽 퀄리티도 꽤좋고 최적화는 비교불가 압도적으로 좋으며 기술적으로나 편의성부분도 좋은편
여러 난관을 해치고 호텔에 돌아와서 레코드판에 담긴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가는대로 멍때리기도하고 어두운 칠흑속에 작은 촛불처럼 따뜻하게 느껴지는 감정
뭔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거 같음
개인적으로 느껴지는 단점은 전투에 필요한 요소가 많은 만큼 적을 공략하기가 어려울때가 많음
제작진의 의도인지는 모르겠으나 각각의 적마다 알맞은 공격이나 방어를 해야 쉽게 클리어 가능한 느낌이 좀 크게 느껴짐
완전 반대 방향성의 공격이나 방어를 하면 난이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지는 느낌이 꽤 든다
전통적인 소울에 너무 익숙해진 사람들이 힘들어할 가능성이 높음
편견을 버리고 플레이를 해야 체감난이도가 낮아지는 편
아직은 세계관이나 각각의 서사들이 아주 살짝 빈약한게 느껴짐
그리고 키마 기준으로 이해안되는 키배치....
굳이 키배치까지 소울 본가까지 따라갈 필요는 없는데 존나 불편함
최근까지 패치로 전체적인 난이도, 프레임 삭제 공격이나 무기 밸런스, 초심자 배려 패치 까지 평가가 점점 좋아지고 있음
여러모로 DLC가 기대되고 차기작이 무척 기대됨
소3가 좀 올드하다고 느껴져서 입문하기 꺼려지면 이 게임으로 입문해보는거 강추
"온기가 느껴진다"
사이버펑크 2077 149시간 ★★★★
출시당시에는 쌍욕이 나왔지만 이제는 정말 재밌고 다른사람에게 강력하게 추천 할만한 게임
사펑특유의 네온사인이 가득한 배경과 크롬을 떡칠한 다양한 npc들까지 몰입되는 스토리와 입체적인 캐릭터들과 좋은 음악
내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많은 엔딩분기들 캐릭을 성장시키는 재미까지 심지어 풀더빙 그냥 섹스임
장편의 영화에 주인공인 된듯한 느낌을 주는 게임
그러나 본편과 확장팩의 퀄리티 차이가 좀 있는편
본편을 무리하게 확장한건지 상대적으로 뭔가 뚝뚝 끊기고 빈약하게 느껴짐
본편맵의 밀도나 퀘스트 구성을 확장팩처럼 설계를 했다면 명작 였을텐데 아쉬움이 남음
특히 일부 퀘스트가 몰입감을 훼손시킴
추격 미션중에 부자연스럽게 멈추거나 이상하게 막아대는 npc차량들이나
아직까지 발생하는 각종버그들이 과몰입 방지턱 역할을 해댐
마지막으로 뉴게임 플러스의 부재
그럼에도 굉장한 수작이라고 생각되며 사펑 세계관에 입문하기 좋은 작품이고 꼭 한번씩은 해봤으면 좋겠음
특히 엣지러너 봤다면 무조건 해봤으면 하는 작품
"난 v야"
미러스엣지 10시간 ★★★
나에게 파쿠르라는 매력을 알려준 영화가 13구역이라면 게임은 미러스엣지
때로는 아름답다고 느껴지지만 대부분 차갑다고 느껴지는 맵들과
고층 위를 뛰어다니며 장애물들을 극복해 나갈때 느껴지는 두근거림
뭔가 현실적으로 느껴지는 배경들이 오묘한 감정을 일으킴
당시에도 멋졌지만 지금봐도 새련다고 생각함
특히 포탈과 이름이 같은 ost 'still alive'는 게임을 대표하는 명곡이라고 생각됨
플레이 메인인 파쿠르와 배경 및 사운드는 일품이지만
몰입하기에는 빈약하고 밋밋한 스토리에 사실상 없다고 생각하는게 편한 전투요소등등
중간 중간 스토리 컷신들은 2d애니메이션으로 진행되서 꽤 호불호가 갈리는편
그럼에도 세계관은 매력적이고 때때로 시각적인 영감이 필요하다면 한번쯤은 해볼만한 게임이라고 생각됨
"봉선스 엣지"
노 맨즈 스카이 502시간 ★★★☆
유유자적 개척자가 되고 싶다? 노맨즈 스카이가 널 환영한다
여러 종족의 언어를 배워가며 원하는 답을 찾아가고
어느 항성계의 최초 발견자가 되어서 행성에 전초기지를 건설하고 자신의 구역으로 만들어보자
혼자 다니다가 해적 만나면 어떻게하냐고? 여러종족과 접촉해 너의 윙맨으로 들여서 편대를 구축해라
어디에도 정착하기 싫어? 그럼 거대한 주력함을 구해서 이동식 기지를 건설하자
하다보니 좀 외로워? 그럼 만남의 광장인 아노말리라는 곳에 가서 다른사람과 교류하자
돈은 없는데 날로 먹고싶어? 거지처럼 앉아있으면 고인물들이 소매넣기하고 갈거야
뭐 해적질하고 싶다고? 그럼 해적들이 점령한 성계가서 깽판부리자 거기는 경찰없어
귀여운 반려동물 마렵다고? 좀 돌아댕기면 티라노 한마리 있어 밥 주면 따라올거야
이렇게 할게 많지만 단점이 없을리가 없겠지?
스토리자체는 흥미롭지만 몰입감을 느끼기힘들고 연출도 없어서 그냥 책 읽는 느낌이 많이듬
책피면 졸린 애들은 스토리 보다가 게임 끌 가능성이 높음
사실 메인스토리를 따라가기보단 그냥 이것저것 하다가 가끔 보는씩으로 진행하는게 좋은편
그러나 여러 컨텐츠들이 스토리랑 연관되어 있어서 진행을 안하면 몇몇 컨텐츠가 락 걸려있는 경우가 있음
방대하지만 깊이가 얕다고 느껴지는편
컨텐츠를 처음봤을때 흥미롭고 재밌지만 어느정도 다다르는순간 맥없이 끊긴다는 느낌이 들어서 얕다고 느껴지는 편임
편의성도 좀 아쉬움 게임 특성상 다양한 아이템들을 얻게되는데 인벤토리 자동정렬같은 기능이 없음
일일히 수동으로 정리해야됨 그때그때 정리를 안하면 나중에 정리하는데 오래걸림
이것 저것 아쉬운 것들이 많지만
아직까지 업데이트를 하고 있고 게속해서 그래픽이나 물리엔진등 업그레이드하고 있음
2024년에도 업데이트 한다고 하는데 어디까지 만들어낼지 여러므로 기대가 많이됨
노맨즈 스카이는 스타워즈를 꿈꾸는게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듬
"일단 똥을싸자 7년동안 닦다보면 박수 쳐줄것이다"
배틀필드2042 332시간 ★★★
개똥겜에서 거듭된 패치로 이제좀 할만한 겜
이러나 저러나 보병 및 장비로 이뤄진 전장을 스트레스없이 라이트하게 즐길만한건 배필밖에 없는거 같음
최근까지 시즌6까지 진행됐고 시즌7이 확정으며 어떤게 추가될지 계속 기대되는편
그러나 전작들과 다르게 시니어 개발자들이 다 나가버리는바람에 개판 오분전으로 출시됨
어찌 개선을 하고 있다고 하지만개발진이 다 뉴비인지 컨텐츠 나오는 속도가 전작들에 비해 느려터짐
태생이 부족하게 태어난 놈이라 컨텐츠를 추가해도 턱없이 부족함
싱글플레이의 부재로 현재 세계관에 몰입하기도 어려움
기존 유저 입장에서 호불호 갈리는 스페셜리스트 시스템
맵의 변화를 보는맛이 쏠쏠했던 레볼루션 시스템의 퇴화등등
정가 주고 사기에는 양심상 용납이 안됨
예구자로서 배아프긴 하지만 정가주고 사는건 절대비추
요즘은 심심할때 한번씩 세일해서 1만원필드로 가볍게 들어와서 가볍게 즐기는걸 추천함
이러나 저러나 배필이라 기본적인 재미는 보장되는거 같음
개발자들이 초짜지만 계속해서 피드백듣고 고치는거 보면 그래도 앞으로 계속 잘 만들거 같음
전작들보다 이쁜 스킨들 많아서 룩딸치기 좋음
"핵쟁이좀 잡아라"
워프레임 2519시간 ★★★
출시한지 꽤 지났음에도 계속 패치하고 그래픽을 업그레이드해서 아직도 최근에 출시한 게임 같은 느낌을 받음
플레이할때 움직임이 자유로운편이며 이동에 제약이 없다싶이함
컨트롤에 따라 미친듯한 속도감을 느낄 수 있음
캐릭터의 능력과 여러 무기들을 활용해가면서 적을 베어가면서 즐거움을 느끼기좋음
일반적인 맵말고도 세미 오픈월드, 보스 스테이지 등등 적들을 상대하는 곳들이 다양한 편임
다양한 이동수단과 나만의 함선을 업그레이드 해서 우주맵에서 날뛰는것도 가능
꽤 흥미로운 스토리 퀘스트와 뽕차는 연출은 또 다른재미
하지만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음
거지같은 bm시스템 때문인데
새로운 캐릭터나 장비가 나오면 대부분 현질하거나 인게임에서 얻어서 업그레이드해서 사용하는데
추후에 장비나 캐릭터들이 바레이션으로 여러 버전이 나오는데 대부분 업그레이드 버전들임
그럼 기존에 투자한 무기는 못씀 최종까지 업그레이드 한다고 가정했을때
기존보다 다른버전이 월등이 스펙이 높음
계승도 불가능해서 그대로 버려짐
그렇게 투자한 시간과 돈은 증발한다고 보면됨
이런 시스템이 결국 날 접게 만들었음
적당히 즐겨보고 싶다면 한번쯤은 해볼만하다고 생각함
그래도 기본적인 전투시스템 자체가 탄탄해서 다른겜에서 느끼기 힘든 재미를 느낄수 있음
"우주엄마 빵댕이는 크다"
디비전1 232시간 디비전2 543시간 ★★★
뭐? 세상이 멸망했는데 내가 알고보니 일반시민인줄 알았는데 세상이 멸망할때 활동시작하는 특수요원이라고?
너무 좇간지잖아
이렇게 매력적인 배경으로 시작으로 루트슈터로서 총기와 다양한 무기들을 파밍하고 업그레이드 하는데 꽤 재밌게 느껴졌음
특히 스킬들이 현실에 다 있을법한 느낌이라 뭔가 특수요원이 된듯한 느낌을 줌
특히 내 장비들을 최종에 가깝게 셋팅해 나가면서 점점 데미지 수치를 보는맛이 쏠쏠하고
적들이 쉽게 픽픽 쓸어져가는걸 볼때마다 즐거움
근데 배경이나 현재 상황은 매우 현실적으로 느껴지고 뽕차는데 막상 적과 전투할때 레벨이 달려있고
총알을 수백발을 박는데 애들이 죽질 않아서 갑자기 현타올때가 많음
현대적인 배경인 루트슈터는 사람에 따라 좀 위화감을 느낄수도 있음
게임 자체기반이 불안정한게 디비전1부터 델타라는 오류가 뜨면서 게임이 종종 팅기는데 이게 아직도 안 고쳐짐
특히 인벤토리가 너무 부족한데 기술적이 이슈로 더 이상 확장이 불가능해서 매우 답답한 상황임
그래도 디비전만에 매력이 있고 다양한 셋팅을 하는 맛이 쏠쏠해서
할겜이 없다 싶으면 나중에 세일할때 입문해보는걸 추천함
"아 델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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