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대만군 중령. 치누크 헬기 몰고 중국 항모로 망명하려다 체포[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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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기먹는스님 댓글 0건 조회 875회 작성일 23-12-12 00:41본문
남중국해 중국 - 필리핀 해양 갈등 확인하면서 대만 언론들 한번 보고 있었는데..
대만에서 중령이 간첩 혐의로 체포되었다는 기사가 나옴.
그것도 그냥 간첩질이 아닌 헬기 몰고 망명을 하려는 군사 공작..
참고로 최근에 소개했던 비슷한 이슈가 있는데.. 올해 8월 러시아 Mi-8 헬기의 우크라이나 망명 사건
└https://www.fmkorea.com/6108156438
이걸 중국이 대만 중령 포섭해서 시도하려다가 중간에 적발되었다는 기사




https://www.chinatimes.com/realtimenews/20231211001417-260407?ctrack=pc_main_rtime_p02&chdtv
차이나타임즈 보도 내용.
대만 내 스파이조직은 셰이 중령을 태국으로 초청 후 가족들에게 태국 엘리트 전용 비자를 제공하겠다고 약속. 전쟁나면 태국 화교 국적으로 대만에서 철수할 수 있게 해준다고 약속하며 망명 후 중국군으로 복무하며 월 20만위안 (한화 3670만원)을 제공하기로 함.
이 조건으로 산둥 항공모함이 대만해협 통과할때 치누크 헬기를 몰고 항모에 착륙할것을 요청했다고 함. 성공 시 1500만달러 (치누크 헬기의 50% 가격이라고 하네요)를 제공하기로 했다는 소식.

https://www.taiwannews.com.tw/en/news/5057253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 더 확인하니 보증금으로 100~200만달러 선지급하기로 했으며 구체적인 계획을 협의 하던 도중 사전 적발되어 체포되었다고 함


https://www.taipeitimes.com/News/taiwan/archives/2023/12/11/2003810478
대만 검찰에서 해당 사건을 수사중이며 국방부장관도 공식적으로 언급한 내용으로 찌라시가 아닌 사실로 보임...
냅다 치누크 몰고 항모로 망명이라니.. 이러니 대만에 F-35를 비롯한 첨단무기를 안팔지..
F-35 팔았다가 냅다 F-35 몰고 중국으로 망명갈지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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