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위메프] 육식토끼 닭가슴살 소스닭 40팩 - 1팩당 843원 (33,710원) (무료)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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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55회 작성일 24-07-22 02:30본문
- 그간
[닭가슴살, 프로틴, 크레아틴, 베타알라닌] 등 다수의 헬창푸드 핫딜 글들을 올리면서 나름의 고충이
있었기에 시작부터 아래와 같은 고정 코멘트가 있는 점 양해 바랍니다. 그 외 진행중인 기타 헬창푸드
핫딜 및 추가적인 코멘트는 글 최하단에서 이어집니다!
- 앞서
설명한대로 운동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헬창푸드’ 핫딜들을
주로 올립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작성글 목록 들어가서 이전에 올린 다른 글들도 구경해보시면 제법 도움이
되실 수도 있습니다. (물론 구매는 꼭 핫딜급 가격으로 나왔을 때 새로 글 올라오면
사세요)
- 군대에서의
부상 및 수술로 인한 재활과정을 겪으며 사실상 초심으로 돌아갔을 때 깨달은 바가 많아 다른 운동러 분들에게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정페이로 (페이가 없…) 핫딜 겸 부가 정보들을 공유하는 글들입니다.
(운동을
하면서 무엇을. 대체 어떻게. 얼마나 먹으면 도움이 되는지, 헬스푸드 특유의 상시가-창렬가격을 피해서 적정가로 살 수 있는지
등)
- 전문가 아닙니다. 관련 전공도 아닙니다. 그렇게 착각하거나 물어보는 분들 많았는데 아직 어린
편이라 쇠질 구력도 그리 오래되진 않았고 그냥 부상 이전 / 이후로 운동 열심히 하면서 체득하거나 그에
동반하여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을 열심히 찾아서 긁어모은 수준의 지식들을 끄적인 글 정도입니다.
닭가슴살 및 프로틴 글에서의 식단 관련
질문이나 특히 부스터 등 보충제 글에서의 다양한 질문 댓글들의 경우 이미 본문에 적어둔 정보글 내용 외 질문에 대해서 가능한 선에서는 대부분 답글을
달아드리긴 하는데 참고 정도만 하시면 좋겠습니다.
최대한 배제하곤 있지만 얄팍한 경험 위주의
사견이 과하거나 저도 사람인지라 틀린 답을 내놓을 수도 있습니다! 가능한 크로스체크를 해주시면 더욱
좋고 심화된 내용은 꼭 전문가 (특히 건강 및 의료 관련은 반드시 의사에게) 의견을
우선적으로 따르세요
- 크레아틴, 베타알라닌 글의 경우 보충제 계열이므로 [기대 효과, 적절한 섭취 대상, 섭취법, 부작용] 등 오남용 방지를 위한 정보글 위주 + 관련 제품들 시세 추이 // 프로틴은 마이프로틴 행사 및 쿠팡 로켓직구발 프로모션 관련한 개인적인 시세 추이 분석 내용 등이 추가로
들어갑니다.
- 프로틴
및 보충제와 달리 닭가슴살의 경우 국내기업 제품들인지라 바.이럴 의심 및 시비가 더 많은데 그래서 역설적으로
더더욱 본인이 오랫동안 먹어온 육토, 하.림 제품 위주로만
올립니다.
육토의 경우 저도 거진 매일 다수의 닭가슴살을
먹으며 꾸준히 추가구매하므로 구매 목록도 함께 인증하고 있으며 하.림은 뭐… 브랜드파워 생각하면 긴 말 필요 없을 듯 하고 계속 구매하며 번갈아 먹고 있습니다. 심지어 제 핫딜게 첫 글이 21년도에 작성한 하.림 닭가슴살 핫딜 글일 정도.
-
글 초반이나 말미의 내용 정도 외에는 전부 위에서 설명했듯 미리 꾸려놓은 내용들을 매먼 복붙해서 올립니다. 그렇다보니 어떤 제품이든 생각보다 글이 좀 많이 깁니다.
처음 보는 분들 중에 해당 아이템에
관심 있는 분들은 한 번 쯤은 정독해보셔도 손해는 알 본텐데 이후로는 다 무시하고 철저하게 글 초반부와 말미의 간단한 추가 코멘트 및 시세 추이
분석만 보시면 됩니다.
난잡한 글이지만, 부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래로는 본문 내용 시작!
쿠폰은 꼭 받고 할인 적용해서 혜택가로 구매하세요.모바일에선'33710원 할인혜택가' 라는
빨간 글씨누르면 쿠폰 받을 수 있습니다.
그간 작성한 핫딜 글들이 워낙 많아서 쌓이고 쌓인 내용 기반으로 대부분 내용을 복붙할 수 있어서 대충 붙여넣기로
글을 쓰는 저 자신은 편하지만 보는 분들 입장에선 번잡스러울 수 있으니 읽기 전에 아래 가이드를 보고 따르시길
순서는1.가격정보(핵심,어차피 뒤에2-3번은 매번 복붙해넣는 고정 내용이라 스킵해도 무방)// 2.제품별 간단한 맛 리뷰//
3.해동하고 먹기 강조,식단 관련 등 그냥 대충 하고싶은 말 아무말
대잔치//4.가격정보 및 정보글 요약
이 글을 처음 보시는 분들, 구매까지
고려하는 분들은 안 바쁘면 한 번쯤은 다 읽어보시면 전부는 아녀도 어느정도는 도움될 내용이 있을겁니다. 근데
이미 다 봤던 분들은 그냥 스킵하고 가격정보만 보거나 4번 요약글 파트 정도만 추가로 보면 충분합니다.
그럼 시작.
1.가격정보(기본 쿠폰 적용 후 가격 기준)
1. 소스닭 40팩 (20+20팩) =
33710원 = 1팩당 843원
(구매옵션 선택 1번에서 원하는 소스닭 20팩의 맛을 고른 후 선택 2번에서 추가 소스닭 20팩의 맛 선택)
조금 복잡할 순 있지만 위의 구매 옵션 선택 가이드용 사진 참고해가면서 가격 확인하고 고르시면 비교적 편하실겁니다.
가끔 쪽지나 댓글로 제가 닭가슴살을 먹는
법이나 식단을 어떻게 하고있는지 등을 묻는 분도 계셔서 비루하게나마 현실적으로 쳐묵하는 사진 중 하나도 올려봅니다.
저는
저녁에 닭가슴살 먹게되면 보통 위 사진과 비슷하게 많이 먹곤합니다. 주말 낮엔 파스타랑 같이 먹는 경우도 많고요. 참고로 빨간 소스는 비.비드키친 저당소스입니다.
(물론 저건 정말 러프하게 찍은거고 식단의 밸런스를
위해 기타 반찬류나 야채도 충분히 곁들여 먹는 편입니다. 닭가슴살 대신 다른 육류로 단백질 급원을 삼을 때도 꽤 있고요. 더 건강하고 다채로운 식단을 위해서 이것저것 골고루 잘 챙겨서 먹읍시다!)
단순하게 봤을 때 원물 닭가슴살 + 소스닭 조합이면 맛과 성분 모두 밸런스 있게 챙길 수 있고 쌀밥 포함 단백질을 50g가량 챙길 수 있습니다.
운동하는 분들 기준으로 적어도 몸무게
x 1.5g 이상의 단백질을 챙겨야하는걸 감안했을 때 직장인으로서는 아침 점심에 헤비한 식단을 챙기기는
어려우니 저녁에라도 저 정도로 챙겨먹는 수 밖에는…..? 상당한 운동량에 맞춰 x2 이상 먹는 분들의 경우엔 더더욱요. 뭐 이쪽 케이스의 분들은 알아서들 더 알차게 잘 챙겨드실테지만요ㅋ
그리고 개인적으론 아래 정보글 파트 복붙
내용에 써놓은 내용을 감안해서도 (바로 아래에 캡쳐본으로 땡겨옴) 원물닭만
꾸준히 먹을 때보다 소스닭과 함께, 혹은 끼니마다 손이 가는대로 번갈아가며 먹으면 먹기에도 덜 질리고
서로의 장단점이 잘 어우러져서 좋은 것 같습니다.
원물닭 자체도 꼭 원형으로 먹기만을 고집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스리라차 소스나 비비.드키친 저당소스 등
맘에 드는 소스와 함께 먹으면 훨씬 더 먹기 무난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제로콜라와 함께라면
더욱 더!!)
한가지 팁이 있자면 원물닭 + 소스닭 조합으로 먹을 때 전자레인지 전용용기에 원물닭을 먼저 넣고 데운 후에 접시로 옮긴 후 다시 그 용기에
소스닭을 담아서 돌리면 설거지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혹여 소스닭 외에 원물닭도 구매 원하는
분들은 구매 옵션 21~26번의 5팩짜리 선택 - 1팩당 1038원 // 원물닭 150g은 구매 옵션 27~30번 옵션 5팩 - 1팩당 1488원
(100g 환산 시 992원) 등도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아래로 소시지랑 큐브닭도 5팩씩, 각각 1팩당 700원대 800원대이니 참고하세요.
2. 1인 1구매 한정 소시지&큐브
1팩 = 450원 (쿠폰
적용 후) 구매 옵션 3번
맛보기용 옵션이라고 보면 될 것 같은데 싼 맛에 하나
정돈 챙기기 좋은거 같습니다.
각 제품들의 더 자세한 맛 관련 리뷰는 아래의 복붙 내용에서 계속~
언젠가 내용이 수정 및 추가될 수 있으나 사실 귀찮아서 잘 안함… 그러려고 첨부터 길게 온갖거 다 써놨기도
했고
이 아래 내용부턴 기존 글 탬플릿 위주 복붙 시작
*주의*
프로틴,크레아틴,베타알라닌,닭가슴살 등 헬창푸드 핫딜들을 자주 올리다보니 주요한 본문내용,
Q&A부분을 탬플릿 삼아 계속 복붙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조사 브랜드나 세부제품이 바뀔 때나Q&A쪽
업데이트할 사항이 있으면 최대한 수정해서 올리는 편인데 양이 방대하다보니 빼먹은 부분이 있어서 본 핫딜 글을 읽으실 때 괴리감이 느껴지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이 점 참고하여 양해 부탁드려요.
특히 대충 복붙하다가 당일 작성한 글에 맞춰서 수정해야할 부분 수정 안했거나 띄어쓰기 등이 어그러지는 부분
있을 수도…
2.간단한 맛 리뷰 (개인적인 평가)
각 제품의 맛은 개인의 입맛에 따라 호불호 여부가 천차만별인 점 유의해주세요
개인적으로 저는 원물닭쪽은 하.림 수비드 냉장 / 소스닭쪽은 한끼통살이 각각 단가가 비싸고 그 만큼 평이 좋은 제품인지라 별다른 불호 코멘트가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럼에도 맛이 없다는 부정적인 의견들을 종종 보면서 결국 사람 입맛은 천차만별이라 알 수가 없구나.. 생각하곤
합니다.
그냥 어느 제품을 먹어도 그냥 닭가슴살이라는 제품 자체를 달가워하지 않는 분들도 있을거고요 ㅋㅋ 결국 가격
봐가면서 각종 브랜드들의 각종 제품에서 본인 입맛에 맞는걸 찾아서 골라 드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리뷰 및 설명 들어가기 전에 잠깐!!혹시 제품 표지에'전자렌지2분30초
조리'를 보고 소스닭을 데웠다가 소스가 타서 눌어붙는 경험을 해보셨나요?저도 첨에는 그랬었고 그간의 댓글들 보다보면 상당수의 분들이 그러시는 것 같던데...
그전자레인지2분30초는'해동을 안했을 때'기준입니다.
이따 글 내용 보시면 아시겠지만,사실 기본이긴한데
저는 조금이라도 더 맛있게 먹기 위해 해동 후 먹는걸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
해당 글의 브랜드 제품 외에도 타사도 마찬가지로 닭가슴살은 꼭 해동에 신경 써주세요
해동 후에는 전자렌지 전용용기나 어느정도 높이가 있는 그릇에 소스닭을 담고전자렌지에1분정도만 돌리시면 충분하고 보통은 그렇게 하면 소스가 잘 타지 않습니다.
한입닭도‘2분’이라고 적혀있긴한데 마찬가지로 해동 안했을 때 기준이고해동 후에는1분만 돌리면 충분
소스닭
어니언크림맛은 달달하고 부드러워서 좋더라고요.어니언크림이라 하면 몇몇 브랜드 양념치킨 먹으면서 드셔보신 분들도 계실텐데 당연히도 그 정도로 재현은
못하지만 그럭저럭 얼핏 비슷한 맛이 나서 꽤 좋았습니다. (개인차는 분명 있을 것)
숯불바베큐맛은 바베큐 향과 맛은 참
좋은데 생각보다는 매콤합니다.매운거 민감해서 잘 못드시는 분들은 좀 힘드실 수도 있겠습니다.근데 일반적인 기준에선 딱히 심한 것도아닌거
같고,개인적으론 그 매콤한 맛이 가미된게 아주좋았습니다.밋밋한
원물 닭에선 느낄 수 없던 짜릿함
먹어보고 본인 입맛에선 생각보다 매워서 좀 힘들다 싶으면 소스를 조금 걷어내고 먹는걸 추천드립니다.
재밌는 점은 그간 후기 댓글들 읽다보면“숯불바베큐는정말 맛있는데 어니언크림은 별로더라”VS“어니언크림은 정말 맛있는데 숯불바베큐는 별로더라”라는
상반되는 댓글이 유독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상극의 맛이라 그런지 유독 숯불바베큐와 어니언크림 두 제품간에 호불호가 갈리는 경향이 컸습니다.
평소 본인의 취향을 고려하시면 어느쪽이 더 입에 맞을지 잘 아실 테니 이 점 참고하셔서 고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물론 저 같이 그냥 둘 다 잘 먹는 분들도 계실거고 어디까지나 사바사...
불닭맛은 불닭 네이밍 치고는 의외로
안 맵습니다.달달한 고추장 맛이 나고 제법 괜찮은데 결정적으로 불닭다운 매운 맛이 없어요.매콤함을 바라셨던 분들이 모르고 샀다가는 당황하실 정도 ㅋㅋ
원물닭은[훈제,블랙페퍼,클래식,청양고추,훈제마늘,마늘 맛]등이 있는데
좀 클래식하고 무난한 맛을 원하시는 분들은[클래식과 훈제 맛]
심심한 맛은 싫고 조금이라도 특정 맛이 가민되게 좋은 분들은 [블랙페퍼, 청양고추, 훈제마늘, 마늘] 중에서
평소 본인의 취향 및 입맛에 맞춰 고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 이 4가지는 향신료가 더해지는 특성상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닭가슴살이랑 식재료의 한계상 계속 먹다보면 물리는 순간이 올 수 밖에 없는데 이럴 땐 스리라차 소스나 비.비드키친 저당소스 등을 뿌려서 먹는 것도 좋습니다.
소스닭 리뷰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사람마다 입맛이 천차만별일 수 밖에 없는지라 항상 보면 호불호가 많이 갈려서… 저 같은 경우는 전부 다 무난하게 잘 먹는 편이기도해서 이게 참 애매하네요.
그래서 원물닭은 더더욱 개인적인 코멘트는 삼가고 있습니다.
제 작성 게시물 목록 클릭해서 보시면 이전에 육식토끼 핫딜 글 작성한게 꽤 있을테니 암거나 골라 잡아서 다른 분들의 댓글 리뷰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큐브닭
[떡갈비,치즈,청양고추]이렇게3가지맛인데 딱히 뭐라고 설명을 드리기 애매하게 딱 이름이랑 매칭되는 직관적인
맛입니다.
아시다시피 닭가슴살2차 가공식품이고 각 제품 별로15~18g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한입닭에서 말씀드렸다시피 편의성 중심으로 먹기 좋으며 원물닭이나 소스닭류와 달리 받치는 그릇 없이 전자레인지 돌려도 국물이 흘러나오지
않아서 매우매우 편합니다.
회사 점심 기준으로 탕비실에서 후딱 대충 렌지 돌리고 그대로 구내식당 들고가서 먹음 됩니다.
따로 점심~퇴근 후 저녁 중간지점의 점심으로 드셔서 단백질 채우는 용도로도
아주 좋습니다.대신 냄새 풍길거 생각하면 일반적인 간식들과 동일하게 사무실 안에서 먹기엔
영 민폐니까 사내 카페테리아든 어디든 적절한 곳 가서 먹고 단백질 채우는걸로 합시다.
한입닭
24년1월에 런칭한 신제품이고 당시에 저도 런칭특가로 맛보기6팩
먹은게 다라서 리뷰를 쓸 수준은 안됐는데 그 이후로 몇 번 사먹다보니 데이터가 쌓여서 이제글
쓸때마다 조금씩 리뷰 수정 및 보충해가면서 올리곤 합니다.
우선 한입닭 버전에서 클래식맛은‘저염’에
걸맞게 일반 원물닭 버전 클래식 맛 대비 나트륨이1/3수준이고 그 외에는 거의
같은 규격입니다.
한입닭 버전 블랙페퍼는‘저염’버전은
아니며 마찬가지로 원물닭과 같은 규격입니다.맛 역시도 동일하고 원물닭과 다른 점은 이름대로
한입에 먹을 수 있는 사이즈라는 점입니다.
위 2개 제품은 이미 원물닭에 같은 맛이 있지만 [바질크림, 볼케이노, 스파이시로제, 소이갈릭] 등은
기존 소스닭 라인업과는 달리 새롭게 추가된 맛들입니다.
한입닭 소스 제품의 전체적인 맛은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기존의 숯불바베큐,크림어니언,불닭
맛 등이 각각 순서대로너무 맵거나,크림맛을 별로 안 좋아하거나,불닭치곤 안맵고
달달하다는 등의 이유로 사람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리는 포인트가 하나씩은 있었는데
한입닭의 소스 맛은 딱히 호불호가 갈리지 않고 대부분 맛있다고 느낄만한 맛이었습니다. ( -> 먹다보니 볼케이노쪽이 좀 애매해서 아래에 내용 추가.. + 소스맛이 연하다는 분들은 봉지 뜯어서 돌리기 전에 미리 봉투를 조물조물 잘 주물러서 버무리면 좀 나아질겁니다)
소이갈릭이 개인적으로 소스맛 넷
중에서 제일 맛있는데 확실히 그럴만도한게 당이9g으로 제일 높습니다..나머지는1~2g범위고요 근데 뭐 아래 소스닭
관련 코멘트에서 자세히 말씀드릴텐데 이 정도는 맛있게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식단을 위한다는 점에서는 감수할만합니다.
생각보다 마늘향이 세진 않고 달달한 간장 소스가 느껴져 맛있었습니다.
바질크림도 기존 어니언크림맛을 선호하지
않던 분들도 이정도면 확실히 맛있다고 느끼지 않을까 싶게 호불호 타지 않을 맛으로 개선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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