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뿌리 메갈 사태) 기업에 사상이 묻으면 치명적인 이유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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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히헤헤햏ㅎ 댓글 0건 조회 749회 작성일 23-12-10 01:18본문
글이 살짝 길어서 끝에 요약 있습니다!
기업, 브랜드, 상품에 어떤 사상이 묻으면서 큰 손해를 본 여러 사례들이 존재함. 그 중에 대표적인 케이스 하나를 소개함
버드와이저의 트랜스젠더 협찬 광고
버드와이저 맥주는 "앤하이저부시 인베브"라는 세계 1위 맥주 회사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임. 앤하이저부시 인베브에는 100가지 이상의 브랜드 자회사들이 존재함. 아래는 엔하이저부시 인베브의 대표적인 맥주 브랜드들임.

사건은 올해 4월에 시작됨.
당시 버드와이저의 최초 여성 마케팅 부사장, 알리사 하이너샤이드 (Alissa Heinerscheid).

그녀가 마케팅 부사장으로 부임하면서 했던 인터뷰 발언은
"버드와이저는 젊은 세대 사이에서 '늙고 뒤떨어진' 브랜드이다. 나는 우리 브랜드의 이미지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우리 맥주 브랜드를 '깨어있는' 브랜드(wokeism, inclusive image)로 만들겠다"
이런 목표를 가진 그녀가 진행시킨 마케팅 전략은 무려 트랜스젠더 인플루언서인 딜런 멀베이니와의 버드와이저 협찬 광고!

버드 라이트 스페셜 에디션도 만들어줌ㅋㅋㅋ
하지만 이런 괴상한 마케팅 전략으로 PC사상(트랜스젠더)과 버드와이저가 엮이게 되자 정상적인 소비자들의 반발이 시작됨.
협찬 광고가 있고 나서 4주 동안 전년 대비 버드 라이트 판매량은 무려 24% 떨어짐.

여기에 미국의 소비자들이 불매 운동을 지지하면서 버드 라이트의 판매량 뿐만 아니라 앤하이저부시 인베브의 다른 맥주 브랜드들의 판매량까지 추락함. 이런 상황에서 소비자들과 거래처들은 타사 맥주 브랜드로 갈아탐.

일반 소비자들만 아니라 버드와이저를 불매하는 유명인들과 정치인들까지 나옴.
키드 락(Kid Rock)은 버드 라이트 맥주에 총을 갈겨버림.
플로리다 주지사 론 디샌티스는 "(그 일 이후) 요즘 누가 버드 라이트를 마시나?"라면서 다른 브랜드 맥주를 마심.
이렇게 사방에서 욕을 먹던 버드와이저는 결국 사과문을 올림.
그리고 마케팅 부사장 알리사 하이너샤이드와 그녀의 상사인 다니엘 블레이크 부사장은 공식적으로는 "휴직/휴가 상태"임. 내부 소식에 의하면 이 둘의 후임자는 이미 정해졌다고 함.
하지만 상황은 이미 엎질러진 물이 아니라 맥주였고
한 때 버드와이저라는 브랜드와 앤하이저부시 인베브라는 기업를 애용했던 소비자들은 돌아오지 않는 상태라고 함.
결국 4월의 협찬 광고 후 고작 2개월 만에 미국 1위 맥주 순위가 뒤바뀜.
무려 20년 동안 미국 판매량 1위를 지켰던 버드 라이트가 올해 6월에 2등으로 내려감. 새로운 1위는 타사 맥주 브랜드 모델로.

그리고 당연하게도 버드와이저의 모회사인 앤하이저부시 인베브의 주가는 스카이다이빙함.
회사 가치가 주가로만 270억 달러 손실. 한화로 약 34조 5330억 원.

참고로 새로운 1위 맥주 모델로는 아래 사진처럼 맛깔나게 생김. 소비자들 사이에 평도 좋은듯.
종합하자면 미국의 1위 맥주 브랜드 버드와이저가 트랜스젠더 인플루언서와 협찬 광고를 하면서 브랜드 이미지와 PC사상이 엮임.
소비자들의 반발로 불매 운동이 일어나 20년 동안 지켰던 미국 판매량 1위 뺏김. 거기에 회사 가치 약 35조 원 폭락은 덤.
버드와이저의 부사장과 마케팅 부사장 두 사람은 "휴가/휴직" 상태. 후임자들 정해짐.
그리고 회사는 공개 사과문을 올림.
하지만 떠난 소비자들은 안 돌아오는 중.
버드와이저만 봐도 기업의 브랜드와 상품에 사상이 묻으면 정말 안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걸 알 수 있음.
이렇게 보면 넥슨이 왜 그렇게 강경 대응을 하고 있는지, 또 이런 강한 대응이 얼마나 정당한지 충분히 이해됨.
넥슨 입장에서 "뿌리 메갈 손가락 사태" 때문에 페미 사상과 엮여버리면 매우 치명적임.
심지어 버드와이저와는 다르게 넥슨은 내부 직원이 공식적으로 진행한 마케팅 업무가 아니고 하청업체"였던" 뿌리에서 "은근슬쩍 스리슬쩍" 집어넣은 혐오 사상임. 정말 억울하고 어이없는 상황인거지. 거기에 막대한 피해까지.
다행히 넥슨은 처음부터 강경하게 대응하며 페미와 메갈의 남성 혐오 사상을 규탄하였고 정상적인 소비자들 편에 섬.
물론 한국의 일부 언론, 여성/노동 단체, 페미 카르텔에서 여론전을 펼치고 있지만 넥슨과 정상적인 소비자들이 함께 힘을 합쳐서 좋은 선례를 세울 수 있었으면 함. 아 그리고 뿌리는 책임지고 거액의 손해배상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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