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맨몸으로 음속 벽 깼던 ‘인간새’ 떠났다… 패러글라이딩 중 추락사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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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39회 작성일 25-07-18 19:46본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17871
공수부대 출신의 베테랑 스카이다이버인 바움가트너는 2012년 세계 최초로 초음속 스카이다이빙에 성공해 세계인의 시선을 집중시켰던 인물이다.
당시 그는 지상으로부터 약 39㎞ 높이인 성층권까지 올라갔다. 이어 “자기 자신이 얼마나 작은지 이해하기 위해선 때로는 정말 높이 올라 보기도
해야 한다. 저는 이제 집에 돌아간다”는 말을 남긴 후 맨몸으로 낙하했다.
그의 최대 낙하 속도는 시속 1357㎞로 마하 1.25였다. 소리 속도인 마하1(시속 1224㎞)의 벽을 깨는 순간이었다.
바움가트너는 총 9분가량의 낙하 시간 중 4분 20초간 자유 낙하했고 해발 1500m 상공에서 낙하산을 펴고 두 발로 안전하게 착지했다.
이때 성공으로 그는X-1 로켓 추진 항공기를 타고 처음 음속을 돌파했던 미국 파일럿 척 예거(1923~2020) 이후 65년 만에 음속을 뛰어넘은
인간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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