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단독] 테이프로 입 막고 뜨거운 물 부었다…친아들 죽인 40대 母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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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37회 작성일 25-07-18 18:11본문
https://v.daum.net/v/20250718115342164
![image.png [단독] 테이프로 입 막고 뜨거운 물 부었다…친아들 죽인 40대 母](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718/8667903079_486616_a0a16c060e856d415a6b5811d160a9bf.png)
자신이 낳은 10대 아들을 고문 수준으로 학대해 숨지게 한 40대 어머니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A 씨는 일주일에 2~3회씩 나무 막대기로 B 군을 때렸던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A 씨는 B 군이 사망하기 하루 전인 2025년 1월 3일 오후 6시쯤에 C 씨와 통화하며 "죽자고 때려 정신을 차리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C 씨는 "묶어라. 정말 반 죽도록 해야 된다"고 답했다.
그 뒤 A 씨는 B 군의 팔과 다리를 묶고 입을 테이프로 봉한 뒤 7시간가량을 폭행했다. 뜨거운 물을 B 군의 허벅지와 무릎에 붓기도 했다. C 씨도 폭행에 가담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A 씨는 4일 오전 1시쯤 B 군의 몸이 늘어지는 등의 증상을 보였음에도 방치했고, B 군은 결국 같은 날 오전 3시쯤 외상성 쇼크로 숨졌다.
A 씨 측은 "평소 B 군이 불량하다는 인식에 따라 범행을 저지르게 됐고, 이런 인식을 가지게 된 것은 C 씨의 영향이 있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한편 C 씨는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로부터 수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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