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밀란뉴스] 후벵 아모림의 작품들 [46]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28회 작성일 26-06-15 09:23본문
![image.png [밀란뉴스] 후벵 아모림의 작품들](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614/9956286461_340354_eaa145afb22e946cd1a285710c08df7d.png)
Gyokeres, Inacio, Nuno Mendes ma non solo: Amorim e l'enorme lavoro di valorizzazione allo Sporting
아모림 : 밀란 차기 감독 유력,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입증한 지도력과 선수 육성 능력
밀란의 경우 공식 발표 전까지는 그 무엇도 확신할 수 없기에 조건부로 말할 수밖에 없지만, 현재 차기 밀란의 감독으로 유력한 인물은 후벵 아모림인 것으로 보입니다. 1985년생인 이 포르투갈 출신 감독은 지난 1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경질된 이후 현재 무직 상태입니다.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여정은 결코 긍정적이지 않았습니다. 아모림은 엄청난 압박과 위기 속에 놓인 거대 클럽이라는 가혹한 현실과 마주했습니다. 여기에 마이누,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같은 핵심 선수들과의 불협화음까지 겹치면서, 젊은 감독의 잉글랜드 진출은 요란한 실패로 끝났습니다. 이제 그는 당연히 재기를 노리고 있으며, 밀란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것은 그의 커리어에 엄청난 도약이 될 것입니다. 현재 팀이 생명력을 잃어가는 모습임에도 그가 밀란행에 열의를 보이는 이유입니다.
대중의 인식 속에서 그는 현재 상승세가 아닌, 어려움을 겪는 감독으로 비춰집니다. 하지만 불과 2년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떠나기 전 상황은 정반대였습니다. 스포르팅 리스본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그는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고, 또 가장 영입하고 싶어 하는 감독 중 한 명이었습니다. 리스본에서 그는 '역사'를 썼습니다. 2020-21 시즌과 2023-24 시즌, 총 두 번의 포르투갈 리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첫 번째 우승은 스포르팅의 19년 우승 갈증을 해소해 준 기념비적인 사건이었습니다. 리그 우승 외에도 포르투갈 리그컵 2회, 슈퍼컵 1회 우승을 추가했습니다. 그의 이력도 훌륭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포르투갈에서 수많은 유망주와 재능 있는 선수들을 완전히 만개하게 만든 그의 지도 방식입니다. 그는 자신의 3-4-2-1 전술을 통해 많은 선수를 발굴 혹은 재발굴해냈고, 그들은 결국 유럽 5대 리그로 진출했습니다. 물론 선수 육성과 승리는 단지 감독의 능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며, 경기장과 라커룸, 구단과 주변 환경의 조화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아모림이 길러낸 주요 선수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성과 1. 빅토르 요케레스
아모림이 보여준 가장 중요하고 가시적인 성과는 빅토르 요케레스에게 완벽하게 맞춤화된 공격 시스템을 구축한 것입니다. 아모림은 요케레스의 장점인 전환 상황에서의 파괴력을 극대화했습니다. 그에게 침투할 공간을 보장하고, 측면에서 시작할 자유를 부여했으며, 등지고 공을 받기보다는 달려 나가며 공을 받을 수 있게 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요케레스는 득점 기계로 변모하여 2023-24 시즌 40골, 그다음 시즌에는 50골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성과 2. 프란시스코 트린캉
바르셀로나와 울버햄튼에서 실망스러운 경험을 했던 트린캉은 아모림을 만나 반전을 맞이했습니다. 수비 부담을 줄이고 라인 사이에서 창의적인 활동을 보장하는 중앙 지향적 역할을 맡게 되면서, 트린캉은 자신감과 꾸준함을 되찾았습니다. 덕분에 그는 포르투갈 리그 최고의 도움 기록 보유자 중 하나가 되었고,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도 재기에 성공했습니다.
성과 3. 주앙 팔리냐
아모림은 주앙 팔리냐를 신뢰할 수 있는 미드필더에서 국제적인 수준의 선수로 변모시켰습니다. 3-4-2-1 포메이션에서 팔리냐를 수비 앞에 배치해 팀의 균형을 책임지게 했습니다. 이 역할을 통해 팔리냐는 수비적 읽기, 위치 선정, 리더십 면에서 크게 성장했고, 프리미어리그 진출과 바이에른 뮌헨 이적 전까지 포르투갈 리그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뮌헨에서의 마지막 시즌은 토트넘 임대로 보냈습니다.
성과 4. 마테우스 누네스
아모림의 가장 큰 직관 중 하나는 마테우스 누네스를 현대적인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로 변신시킨 것입니다. 1군과 B팀을 오가던 상황에서, 감독은 그에게 공격적인 자유를 부여해 뛰어난 드리블 돌파력을 살렸습니다. 누네스는 그렇게 포르투갈 리그에서 가장 지배적인 미드필더가 되었고, 공격적인 침투와 압박 속에서의 볼 관리 능력이 향상되었습니다. 울버햄튼에서 맹활약한 후, 맨시티의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를 오른쪽 풀백으로 기용하기도 했습니다.
성과 5. 페드로 포로
페드로 포로는 공격적인 풀백으로 여겨졌지만, 아모림을 만나 정상급 윙백으로 성장했습니다. 스포르팅의 스리백 체제에서 그는 든든한 수비 지원 덕분에 끊임없이 전진할 수 있었고, 마지막 패스 능력과 공격 생산성을 극대화했습니다. 그는 포르투갈 리그 최고의 윙백으로 인정받아 토트넘으로 이적했습니다. 토트넘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그는 늘 제 몫을 다하는 선수 중 하나입니다.
성과 6. 누누 멘데스
아모림의 가장 큰 공로 중 하나는 누누 멘데스를 아주 어린 나이에 기용한 것입니다. 18세의 나이에 주전으로 발탁된 그는 엄청난 운동 능력과 속도를 활용해 측면을 책임졌습니다. 시즌을 거듭하며 전술적으로 성장한 그는 현재 파리 생제르망과 국가대표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지도를 거친 지금, 그는 의심할 여지 없이 세계 최고의 왼쪽 측면 수비수입니다.
성과 7. 곤살로 이나시우
아모림은 곤살루 이나시우의 성장에도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쓰리백의 중심에 배치된 이 왼발잡이 센터백은 후방 빌드업의 사령관 역할을 맡았습니다. 현재 그는 유럽에서 가장 흥미로운 수비수 중 한 명이자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의 붙박이 멤버가 되었으며, 월드컵 무대도 밟았습니다.
성과 8. 페드로 곤살베스
아모림과 함께 페드로 곤살베스는 유망주에서 스포르팅의 절대적인 주인공으로 성장했습니다. 아모림은 그가 라인 사이의 공간을 점유하고 끊임없이 득점권으로 침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2020-21 우승 시즌에 23골을 기록하며 포르투갈 리그 득점왕에 올랐습니다.
성과 9. 마누엘 우가르테
아모림은 우가르테가 볼 탈취와 강력한 압박의 전문가로 거듭나도록 성장을 가속화했습니다. 스포르팅의 시스템 내에서 그는 뛰어난 전술 지능을 바탕으로 넓은 공간을 방어하는 법을 익혔습니다. 그 활약으로 PSG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으나, 포르투갈에서 보여주었던 최상위 수준의 기량을 다시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성과 10. 제니 카타모
제니 카타모는 선수를 재창조하는 아모림의 능력을 보여주는 최근의 사례입니다. 다소 거칠었던 공격수 유망주였던 그는 주력과 강도, 전술적 규율을 겸비한 윙백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수비 가담 능력과 꾸준함이 보완되면서, 아모림의 두 번째 리그 우승을 이끈 스포르팅의 핵심 자원이 되었습니다.
아모림은 과연 밀란에서도 이런 성과를 낼 수 있을까요? 확실히 선수 자원이 필요하며, 단합된 분위기, 감독을 지지해 줄 경영진, 그리고 감독의 아이디어를 수용하려는 선수들의 의지가 필수적입니다. 최근 몇 년간의 상황을 보면 낙관하기 어렵지만, 아모림은 이제 '밀란'이라는 어렵고 새로운 도전을 다시 시작할 준비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