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액제 남편의 용돈 만세~월 2만1천엔의 쪼들리는 라이프~

처음부터
장르 : 드라마,일상
분류 : 단행본
작가 : 요시모토 코지
소개 : 한달 용돈 2만 1000엔. 한화로 약 20만원이 조금 넘는 용돈으로 살아가는 일본 가장을 그린 만화 요시모토 코우지 작가의 ‘정액제 남편의 용돈 만세’에는 일본인들의 눈물나는 절약 습관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데 여기서 주인공은 작가 자신 즉 ‘요시모토 코우지’다. 술,담배를 안하지만 달달한 과자를 사먹는 것으로 여가를 만족하며 살고 있으며 늘 쪼들리는 용돈에 애먹어서 아내에게 용돈을 올려달라고 애원하지만, 아내에게 단호하게 거절당한다. 그런 아내의 용돈은 월 7000엔, 한화로 6만 7천원 정도이다. 만화에는 요시모토씨 외에도 흔히 말하는 다양한 ‘짠돌이’가 등장하는게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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