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레짐작만으로는 진전이 없어?

처음부터
장르 : BL
분류 : 주간
작가 : S이 미츠루
소개 : 여자투성이인 직장에서 남자 둘뿐, 동갑이기도 해서 사이좋게 지내게 된 요양복지사 카노와 간호사 무샤노코지. 어느 날 집근처에서 공사가 시작되며 야근 뒤에 잠도 제대로 못 자고 피폐해서 가던 카노는 무샤노코지의 "우리 집으로 와."라는 말에 구원받아 그의 집에 일주일 동안 얹혀살게 된다. 동거가 시작된 후 잠자리뿐만 아니라 식사나 빨래, 수제 도시락까지 준비된 나날. 바지런히 보살펴주는 무샤노코지에게 장난으로 프러포즈받았던 것을 떠올리고, "이 녀석 날 좋아하는구나."라고 깨닫게 된 카노는 무샤노코지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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