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상품 명: 어스레이티드 풉백 배변봉투 리필, 8롤

상품 가격: 8,100 원

멍멍 키우는 사람에겐 ★필수템★
(웰시코기/16KG/3일후면 3살..)
키우는 사람입니다 .

산책 맨날 못나가지만..
(주인 돈버느라 힘들다)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시켜주려고 노력하는데..
워낙 몸집도 커서 산책 나가서 큰거 하면 진짜 너무 힘들고 당황 스럽고..
지가 일 벌려 놨으면 가만히 있어야 하는데 또 이리저리 방방 거리고 ....ㅡㅡ
힘도 워낙 쎄서.. 힘들었지만

배변팩 사용하고 나서는 일처리 하기 좀 수월해졌어요
목줄에 케이스 채우고 휴지만 가지고 나가면
끝이에요!

봉투도 탄탄해서 저렴한거 사용하면 봉투 찢어지고.. 열리지도 않고
2번 3번씩 봉해야 했는데
봉투도 탄탄하고,
무엇보다 냄새가 밖으로 안나옴..

향기로운 라벤더? 장미? 향이 폴폴 납니다 ㅎㅎㅎㅎ

가격은 좀 비싼감이 있지만..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듯 합니다..

리필 정기배송 했쥬
하루 평균 산책시 두세장 써유 대형견들에겐 넘나 좋은것♡♡
산책가방이 깔끔해지고 가벼워졌쥬^^

※※※

*6월8일 리뷰수정합니다
산책공원에 비치되어있는걸 한번 써보고 구매했었쥬
처음엔 라벤더향에 떵냄새가 가려지고 넘 좋았지요
매일 꾸준히 써본결과 똥봉투 수거해오고 물티슈 물병도 담았던
산책가방을 버려야 할 상황이네유
굳이 예를 들자면 일주일 넘게 샤워안한 사람이 그거 티
안내려구 향수 뿌린듯한 역한 냄새가 가방 깊숙히 배이고
쉽게 날라갈 냄새가 아니에요 그리고 냥이들 모래에 떵 바로 안치우면 나는 그냄새 그거랑 유사해요
떵냄새를 순간 가릴지몰라도 두어시간 가방에 두고
산책 후 집에서 가방 열면 와 극강의 비호감 스멜
산책시 수거해온 떵봉투는 바로바로 쓰레기봉투에 버려도
산책주머니 걸어놓은 현관입구쪽으로 몸을 돌리면 그 특유의
비릿한 냄새가 코가 먼저 반응하네유
떵이면 떵 향수면 향수여야지 떵과 향수를 섞어놓으니
모처럼 맘에 드는 제품 만났다 했었는데 넘나 아쉽쥬

미련이 남는건 풉백이 기존 그린백 매너백 다른떵봉투보다
두께감에선 좋아요 다른 떵봉투 넘나 얇쥬
현재 이것저것 다쓰다 크린백 써요 아 떵봉투가 모길래

세번째 구매!!!입니당
리필로는 두번째 구매에요^^
저희 애기는 산책할때마다 꼭 일을 보기 때문에 구매했어요
산책을 하루에 2번은 해주니 많이 쓰긴하네용
요즘엔 쓰레기통도 쉽게 발견하기 힘든데
이 봉투 자체에서 특유의 향이 나기 때문에
일반 봉투에 넣고 가지고 다닐때보다 냄새가 정말 안나긴 합니다!
절취선도 잘 뜯어져서 산책하면서 쉽게 하나씩 꺼내 뜯기 쉽고 누구나 쉽게 사용가능하게 잘 만들어진 듯해요
계속 구매 할 생각인만큼 필수품!!입니다^^

제일 저렴해요!! 집 앞 용품점에서 만오천원가량하는데..
여기서만 주기적으로 주문합니다

생분해라고 해서 비싸도 일년째 사용중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 냄새만 맡아도 똥냄새 맡는것같은 노이로제에 걸렸어요
베이비파우더랑 비슷한 향이 꽤나 진해요
좋은 향임에도 불구하고 늘 똥냄새랑 섞인걸 맡아서 그런가봐요
그렇다고 향없는 봉투쓰면 정말 똥냄새에 감염될 것 같거든요
그래서 노이로제 걸려도 이것만 씁니다
가성비 따지면 풉백쓰면 안되는건데 전 그냥 개를 키우는 삶엔 풉백만 함께할거에요
웰시코기 키워서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1일2산책합니다
제가 쓰는 똥봉지만 해도 1년이면 엄청난 양이에요
모두들 환경생각한다면 풉백 쓸 수 밖에요...
다른 생분해똥봉투와 비교하면 또 비싸지도 않으니까요

사이즈 크고, 배변 냄새 잡아주고 무엇보다 분해되는 성분이라 믿고 써요. 작은 사이즈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소형견이라 한번 쓰고 버리기엔 너무 커서...

솔직한 리뷰 입니다 :)

저희 멍멍이 이거만 3번 넘게 사서 썼어요

향도 넘우 조쿠 가격도 저렴해서 매번 애용해요

사용하면서 봉지가 터졌다던가 찢겼다던가 그런적 한번도

없구요 ㅎㅎ 향기도 좋아요 강아지 변냄새 가려줄수있을만큼

진해요 ! 가성비도 좋아서 앞으로도 애용할게요 ♥

음.. 우선 향이 참 강하네요. 응가냄새가 새나오지않아 좋은점도 있지만 저처럼 향에 민감하신 분들은 한번쯤 생각해보셔야 할듯..
저는 처음 멍이용품 살때 이제품 본품을 사은품으로 받아서 다른 풉백은 사용해본적이 없거든요. 처음에 이게 뭔지도모르고 주방용 비닐백으로 처리하곤했는데 요거 사용해보니 참 편하긴 하네요.
어차피 한번 산책에 많아야 한번 배변하는녀석이라 들고다니다가 또 처리해야하는 일은 없으니 냄새가 새나오거나 하는 부분은 비교가 어렵지만 일단 쓰레기통을 찾을때까지 들고다닐때 신경쓰이지 않아요.
풉백을 손에끼우고 응가를 처리할때도 일반 비닐백으로 처리할때보다 훨씬 덜 거북하구요.
사이즈가 좀 커서 작은사이즈로 옵션이 있으면 더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좋아요 똥냄새도 잡아주고 근데 냄새 민감한사람은 향이 좀 쎌수도 있을거같아요

풉백/그린백/매너백 써본 후기

가격순: 풉백 - 매너백 - 그린백
향: 풉백(강하긴 하나 내 기준 역한 정도는 아님) > 매너백(똥냄새를 가려줄 정도의 은은한 베이비파우더향) > 그린백(무향)
두께: 풉백 > 매너백 = 그린백

가격대비 두께나 양, 향 등등 고려하면 매너백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저렴한거 생각하면 그린백이 젤 좋은데
풉백은 똥봉투로 쓰기엔 너무 비쌈 ㅠ
두께나 향을 생각하면 왜 비싼진 알겠지만
그만큼 좋은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매너백이 제일 무난했어요 베이비파우더향이
역하지도 않고 똥냄새도 덜 나고 두께도 있고...
제가 똥봉투쓰면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건
플렉시 자동리드줄 멀티박스 구매하면서
증정해준 똥봉투가 젤 마음에 들었습니다
검은색에 무향이고 두께도 두꺼웠거든요
그에 상응하는게 그린백인거같아요
무향에 인쇄가 좀 묻어나오긴하지만 가성비 제일 따봉 ㅎ
그렇게 두꺼운편은 아니지만 얇은것도 아니에요
매너백을 처음 딱 썼을 때 너무 만족했지만
가격이 부담이였고 풉백은 제품에 비해
정말 쓸데없이 비싼 편.
전 여유가 있을 땐 매너백을 계속해서 재구매할생각이고 그렇지않을때 그린백을 쓸려구요 ㅎㅎ
제가 쓴 봉투 중에서는 가격대비 정말 좋은것같아요

라벤더 형이 진하게 나서.. 울 이쁘니 배변처리시 더 좋네요. 좋은 제품 감사드려요